뇌혈관 질환
뇌MRI · 뇌혈관 평가뇌경색·뇌출혈·뇌허혈 등 뇌혈관에서 발생하는 응급 질환과 그 후유증의 회복 관리. 골든타임 내 응급 대응이 결정적이며, 이후 재발 예방과 추적 영상 검사가 이어집니다.
- 주요 증상반신 마비 · 언어장애 · 의식 저하
- 검사뇌MRI · 뇌혈관 영상
- 치료약물 · 재활 · 추적 영상
- 대응골든타임 4.5h
뇌·척수·말초신경·근육에 발생하는 다양한 신경계 질환을 정밀 검사부터 치료, 추적 관찰까지 연속된 케어로 제공합니다. 신경외과 전문의가 상주합니다.
어떤 신호는 119를,
어떤 신호는 시간을 두고 봅니다.
뇌졸중처럼 분초를 다투는 응급부터 치매·파킨슨·두통처럼 시간을 두고 추적하는 질환까지, 신경외과 전문의가 진단·치료·추적을 한 곳에서 잇습니다.
뇌졸중 증상이 의심되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응급실로 이동해야 합니다. 외래 진료를 기다리는 사이에도 뇌세포 손상은 진행되며, 4시간 30분이 지나면 후유증 위험이 크게 높아집니다.
반신 마비·언어장애 등 후유증의 정도는 치료 시작까지 걸린 시간에 비례합니다. 의심되면 외래가 아닌 응급실로 직행하세요.
Face 한쪽 입꼬리 처짐 · Arm 한쪽 팔 들기 안 됨 · Speech 발음이 어눌함 · Time 하나라도 해당 시 즉시 119.
의심 단계에서는 본원 외래 예약 대신 119 또는 가까운 응급실로 즉시 이동하시고, 후속 추적 진료는 본원으로 의뢰 가능합니다.
뇌·척추 신경외과 분야에서 25년간 대학병원 교수로 진료해 온 전문의가 상주합니다. 진료 일정과 주간 스케줄은 의료진 상세 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추신경계(뇌·척수)와 말초신경계(말초신경·근육)에서 발생하는 주요 질환을 통합적으로 진료합니다. 영역에 따라 검사 방법과 치료 접근이 달라지므로, 진단서·영상자료를 지참한 첫 상담에서 개별 진료계획을 세웁니다.
각 영역은 환자의 증상과 위험요인에 따라 단독 또는 통합으로 접근합니다. 아래는 일반적인 진료 패턴이며, 실제 진단·치료 계획은 첫 상담의 정밀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별화됩니다.
뇌경색·뇌출혈·뇌허혈 등 뇌혈관에서 발생하는 응급 질환과 그 후유증의 회복 관리. 골든타임 내 응급 대응이 결정적이며, 이후 재발 예방과 추적 영상 검사가 이어집니다.
치매·경도인지장애·알츠하이머 등 인지기능 저하 질환. 조기 발견이 진행 속도 둔화에 결정적이며, 정기 신경심리검사로 인지 변화를 객관화합니다.
파킨슨병·실조증·근긴장이상·보행장애·떨림 등 운동조절 이상 질환. 약물 반응성과 부작용을 면밀히 추적하며 환자별로 용량을 조절합니다.
뇌전증·두통·말초신경병증·근위축성 측삭경화증·중증근무력증 등 신경 신호 전달 이상 질환. 발작·통증의 양상을 정밀 분석해 발병 원인에 맞춰 치료합니다.
영역에 따라 영상 기반 검사와 기능 기반 검사가 결합됩니다. 첫 상담에서 환자 증상에 맞춰 어떤 검사를 우선 진행할지 결정합니다.
자기공명영상으로 뇌·뇌혈관·뇌실의 구조를 정밀하게 영상화합니다. 뇌졸중·뇌종양·치매 진단의 표준 검사이며, 방사선 노출 없이 반복 추적이 가능합니다.
기억·언어·집중·실행기능 등 인지 영역을 표준화된 도구로 평가합니다. 치매·인지기능장애의 조기 발견과 진행 추적, 그리고 우울·불안 등 정서 평가에 활용됩니다.
· 근전도·뇌파 등 신경기능 검사도 영역별로 진행됩니다. 검사 종류·소요시간·비용은 첫 상담의 진단 결과에 따라 결정되며, 033-741-5000로 사전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뇌신경 진료는 환자의 일상을 한 차례 가른 사건 위에서 이어집니다. 본원 뇌신경센터는 개원 이래 신경외과 외래를 운영해 왔으며, 대학병원 임상 25년의 의료진이 책임 진료를 잇습니다. 모든 진단·치료 결정은 학회 진료지침을 근거로 합니다.
진단서·영상자료·복용 약물 정보를 지참한 첫 상담에서 정밀 검사 계획을 세웁니다. 만성 질환은 정기 추적, 응급은 골든타임 우선의 두 갈래 흐름으로 운영됩니다.
증상·과거력·복용 약물 청취
MRI · 신경심리 · 근전도
결과 설명 · 치료 옵션 결정
약물 · 재활 · 생활 관리
반응성 평가 · 재발 모니터링
신경계 진료는 환자 본인이 증상을 정확히 전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인지장애·실어증·발작성 질환은 보호자의 객관적 관찰과 사전 자료가 진단의 결정적 단서가 됩니다.
치매·실어증·발작 환자는 본인이 증상 양상을 정확히 전달하기 어렵습니다. 가족이나 평소 함께 지내는 보호자가 함께 내원해 주세요.
타 병원 진단서·영상 CD·혈액검사 결과·복용 약물 리스트(처방전 또는 사진)를 모두 가져오세요. 중복 검사를 피하고 약물 상호작용을 사전 평가합니다.
발작·두통·떨림 등은 발생 시각·지속 시간·강도·유발 요인을 메모로 정리해 가져오시면 진단의 정밀도가 크게 올라갑니다.
급성기를 지나면 식사 · 운동 · 약물이 같은 비중으로 재발 위험을 결정합니다. 뇌졸중 이차예방과 삼킴장애 환자를 위한 식사요법을 본원 진료팀의 안내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기억의 흐려짐 · 수면 중 멈추는 숨 · 반복되는 두통 · 가시지 않는 어지럼 — 신경계가 보내는 신호는 검사 전에 먼저 드러나곤 합니다. 표준 검증판 4종을 1–5분 만에 마치고, 결과를 진료에 가지고 오시면 검사 동선이 훨씬 짧아집니다. 응답은 브라우저에만 임시 저장됩니다.
뇌신경 진료는 단독으로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뇌졸중 후 회복, 뇌종양의 통합 치료, 가족력 정기 검진 등 후속 단계는 본원의 다른 전문센터로 이어집니다.
지난 몇 달 사이 어머니께서 부쩍 말수가 줄고 걸음이 느려지셨습니다. 잠을 자주 주무시고 식사량도 떨어지셨습니다. 가족은 「여든이 넘으셨으니 그러시려니」 하며 동네 의원에서 영양 주사와 비타민을 받으며 지내왔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부터 같은 말씀을 반복하시고, 익숙하던 화장실 길도 자주 잊으셨습니다. 자식들끼리 「치매가 시작된 걸까」 마음을 졸이다, 한 번만 큰 병원에서 봐 주시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신경외과를 찾아갔습니다. 진료실에서 홍순기 원장님께서는 어머니의 손을 가만히 잡아 보시고, 한두 걸음 걸어 보시라 청하신 다음 차분히 말씀하셨습니다. 「연세 탓만으로 보기엔 변화가 빠른 편입니다. 영상 한 장만 확인해 보시지요. 치료 가능한 원인이 숨어 있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검사 결과는 만성 경막하 출혈이었습니다. 그제야 가족은 두어 달 전 어머니께서 화장실에서 살짝 미끄러지셨던 일이 떠올랐고, 흩어져 있던 점들이 한 줄로 이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시술 과정과 회복 시점, 가족이 살펴야 할 신호까지 종이에 적어 가며 설명해 주셨습니다. 시술 다음 날 어머니께서 자식들의 이름을 한 사람씩 부르시며 「밥은 먹었니」 하고 물으셨을 때, 가족 모두가 병실 복도에서 한참을 울었습니다. 단순히 쇠약해지신 줄로만 알고 흘려보낼 뻔했던 시간을 다시 돌려주신 원장님과 신경외과 식구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같은 마음으로 망설이고 계실 다른 가족들께도, 한 번쯤은 정확히 들여다봐 주시는 분을 만나 보시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두통·어지럼증·기억력 저하·떨림 등 가벼워 보이는 증상도 신경계 질환의 초기 신호일 수 있습니다. 진단서·복용 약물 정보를 가지고 오시면 첫 상담에서 검사 계획을 세워드립니다.
뇌졸중이 의심되면 외래 예약을 기다리지 말고 즉시 119를 호출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