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기를 넘어, 재활을 시작했다면
뇌졸중의 급성기는 보통 입원 1–2주에 마무리됩니다. 그 다음 환자분의 회복을 결정하는 것은 약물보다 재활의 강도와 일관성이고, 재활의 효과는 식사가 받쳐 줄 때 가장 큽니다. 식사요법의 목표는 이차 예방(별도의 식사요법)이 아니라, 재활 효과를 떨어뜨리지 않는 영양 환경을 매일 유지하는 것입니다.
근감소가 회복을 가장 빠르게 떨어뜨립니다
급성기 입원 1주 만에 근육은 5–10%까지 줄어듭니다. 회복기에 단백을 충분히 들이지 않으면, 재활 시간은 늘리는데 근력은 안 돌아오는 답답한 시기가 길어집니다. 1.2–1.5 g/kg/day를 매 끼니 25–30 g씩 나누고, 류신 풍부 식품(달걀·유제품·콩·생선)을 한 끼에 하나는 포함하시는 편이 효과가 큽니다.
신경가소성과 식사
뇌가 회복 회로를 다시 짤 때 도움이 보고된 영양소가 몇 가지 있습니다. 오메가-3(등푸른 생선 주 2회), 콜린(달걀·간), 폴리페놀(베리류·녹황색 채소) — 어느 한 가지 신화는 아니지만, 그 패턴이 깔린 식탁은 회복기에 불리한 식탁보다 명백히 낫습니다.
보이지 않는 세 가지 — 연하·약물·우울
- 삼킴 — 의심이 들면 즉시 연하곤란 식사요법 단계로 평가. 흡인성 폐렴은 회복기 사망률의 주요 원인입니다.
- 약물 — 와파린 복용 중이면 비타민 K 풍부 채소(시금치·케일) 양을 일정하게 — 매주 폭이 바뀌면 INR이 흔들립니다.
- 우울 — 회복기 환자분의 30%가 우울을 경험합니다. 식욕 부진 동반 시 무리한 권유보다 횟수를 늘려 소량 빈식 + 외래 연계.
진료팀의 한마디
본원 재활치료센터는 외래·낮병동에서 환자분의 재활 시간 + 식사 일지 + 체중을 함께 봅니다. 재활 목표를 한 단계 올리기 전에 식사·수면·통증에서 먼저 회복할 여지가 있는지 살피고, 필요하시면 영양상담을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