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환부터 검진까지,
믿을 수 있는 건강정보를 한 화면에서.
질환 백과 · 생활 건강 · 검진 가이드 · 진료 팁 — 본원 의료진이 직접 정리한 162개의 안내를 카테고리와 키워드로 빠르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일치하는 글이 없습니다
다른 키워드로 검색해 보시거나, 카테고리를 바꿔 보세요.
-
질환 백과
심근경색 골든타임, 도착에서 풍선까지 90분
심근경색은 관상동맥이 막혀 심장 근육이 죽기 시작하는 응급입니다. 가슴 가운데가 20분 넘게 눌리고 식은땀·왼팔이나 턱으로 뻗치는 통증·호흡곤란이 동반되면 해야 할 행동은 단 하나, 119입니다(자가 운전은 금지입니다). 119는 가까운 응급실이 아니라 PCI가 가능한 병원으로 안내해 도착 90분 안에 막힌 혈관을 엽니다. 1분이 곧 심근이며, 살아남은 근육이 이후 평생의 심부전·부정맥·생존을 결정합니다.
-
질환 백과
뇌졸중 골든타임, 4시간 30분의 의미
FAST 신호를 알아채는 그 순간부터 시간이 흐릅니다. 가족이 함께 알아 두면 치료 결과가 달라지는 4.5시간의 의미와 행동 수칙.
-
질환 백과
십자인대 손상 — 전방·후방십자인대가 끊어졌을 때
전방십자인대(ACL)는 방향 전환·착지에서 혼자 끊어지고, 후방십자인대(PCL)는 굽힌 무릎의 정강이 충격에서 다칩니다. ACL은 활동 수준에 따라 재건을, PCL 단독 경증은 보존을 우선합니다. 복귀는 날짜가 아니라 근력 대칭·기능 검사·심리적 준비로 판단하며, 신경근 예방 훈련이 재파열과 먼 미래의 골관절염을 막습니다.
-
질환 백과
반월상연골 파열 — 꿰맬 것, 잘라낼 것, 지켜볼 것
반월상연골 파열은 젊은 외상성과 중년 이후 퇴행성으로 나뉘고, 이 구분이 치료를 가릅니다. 연골은 가능하면 살리는 쪽으로 다스리며 봉합이 어려울 때만 최소로 절제합니다. 기계적 잠김이 없는 퇴행성 파열은 운동 재활을 먼저 충분히 시도하는 것이 합리적이고, 후근부 파열은 급속한 골관절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봉합을 고려합니다.
-
질환 백과
슬개건염(점퍼스 니) — 점프하는 무릎의 앞쪽 통증
슬개건염은 점프·착지의 반복 부하로 무릎뼈 아래 힘줄이 변성되는 건병증으로, 급성 염증이 아닙니다. 부하 관리와 등척성·편심성·고부하 저속 운동이 회복의 토대이고 체외충격파를 더하며, 스테로이드 주사는 파열 위험으로 신중합니다. 점프 중 "툭" 소리와 무릎 신전 불능은 슬개건 파열의 신호이므로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
질환 백과
장경인대 마찰증후군 — 달리면 무릎 바깥쪽이 아플 때
장경인대 마찰증후군은 달리기·자전거의 반복 부하로 무릎 바깥쪽이 아픈 과사용 손상으로, 거리 급증·내리막·약한 엉덩이 근력이 배경입니다. 진단은 진찰 위주이며 영상은 보조입니다. 완전한 휴식이 아니라 부하 관리와 중둔근 강화·자세 교정이 회복의 토대이고, 폼롤러·스트레칭은 보조이며 주사·수술은 드문 난치성에서만 고려합니다.
-
식사요법 · 소화기
만성 변비 식사요법
식이섬유보다 먼저 — 수분과 식사 시각의 규칙성. 섬유는 1주 5g씩 천천히 25–30g/day까지, 차전자피·프리바이오틱스·아침 위·결장 반사를 한 묶음으로. 약물성 변비는 식이만으로 한계가 분명해 약 검토부터.
-
식사요법 · 소화기
저FODMAP 식사요법 — 과민성장증후군
FODMAP은 대장에서 발효되며 가스·수분을 끌어 IBS 증상을 키우는 발효당입니다. 평생 제한이 아니라 *제한·재도입·개인화* 3단계로 내 유발 식품을 찾는 과정이며, 1단계는 6주를 넘기지 않습니다.
-
식사요법 · 신장
요로결석 식사요법 — 재발 예방의 핵심
요로결석은 5년 내 절반이 재발해 식사가 곧 치료입니다. 물을 충분히(소변 2 L+)·소금은 적게·칼슘은 제한이 아니라 적정하게가 핵심이고, 레몬의 구연산이 형성을 억제합니다.
-
식사요법 · 소화기
기능성 소화불량 식사요법
검사는 정상인데 식후 더부룩함·조기 포만감·명치 통증이 반복되는 상태입니다. 위에 한 번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소량씩 자주·천천히·저지방의 세 축으로 먹고, 카페인·알코올·자극을 줄입니다.
-
식사요법 · 대사
비만·체중감량 식사요법
감량의 원리는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완만한 에너지 적자입니다. 하루 500 kcal 적자(주 0.5 kg)로 천천히, 단백질로 근육을 지키고 정제 탄수화물·가당 음료를 줄이며 지중해식 패턴으로 접근합니다.
-
질환 백과
갑상선 결절 — 흔하지만, 90% 이상이 양성
갑상선 결절은 매우 흔하지만 **90–95%가 양성**입니다. 평가는 초음파 TIRADS 등급과 크기를 조합해, TR5는 1cm 이상, TR4는 1.5cm 이상, TR3는 2.5cm 이상에서 FNA를 하고 TR1·2는 보통 FNA 없이 추적합니다. FNA 결과는 Bethesda 6단계로 다음 단계를 결정합니다. 양성 결절도 6–12개월에서 1–2년으로 간격을 늘리며 추적하고 20% 이상 커지거나 의심스러운 변화가 있으면 재평가하며, 빠르게 자라는 결절·쉰 목소리·삼킴이나 숨참 곤란·림프절 종대는 즉시 진료합니다. 본원에서 1차 평가·기능검사·추적을 하고 FNA·수술·RAI는 상급에 의뢰합니다.
-
식사요법 · 종양
암 악액질·식욕부진 식사요법
치료 중 체중과 근육이 빠지면 항암 일정을 견디기 어렵습니다. 열량·단백을 끌어올리고 식욕부진을 함께 다뤄, 치료를 끝까지 완주할 체력을 지키는 식사 원칙.
-
식사요법 · 종양
암 생존자·재발예방 식사요법
치료를 마친 뒤의 식탁은 재발·이차암 위험과 삶의 질을 함께 좌우합니다. 식물성 위주 식사·적정 체중·절주를 중심으로 한 국제 권고를 일상 식단으로 옮긴 안내.
-
식사요법 · 신장
혈액투석 식사요법
투석으로 빠져나가는 단백·열량은 채우고, 신장이 더는 처리하지 못하는 칼륨·인·수분은 엄격히 줄이는 — 만성콩팥병과는 방향이 정반대인 식사 원칙을 정리했습니다.
-
식사요법 · 소화기
역류성식도염 식사요법
약(PPI)만으로는 재발을 막기 어려운 GERD. 한 끼 분량·식후 자세·야식 시각 — 위식도 경계를 보호하는 다섯 가지 일상 결정을 정리했습니다.
-
식사요법
퇴행성관절염 식사요법
연골은 다시 자라지 않지만, 무릎이 지는 무게와 관절을 둘러싼 염증은 식사로 줄일 수 있습니다. 체중 1 kg이 무릎에 가하는 부담 4 kg을 함께 다루는 원칙을 정리했습니다.
-
검진 가이드
갑상선 기능검사 — TSH 한 줄에서 시작
갑상선 검사는 TSH가 1차 표지자이고, Free T4와의 조합으로 저하·정상·항진을 가립니다. 항체는 원인(하시모토·그레이브스)을 가리는 단서가 됩니다. 무증상 성인에 대한 일반 선별 권고는 국내외에 없고, 증상·임신·자가면역·약물·수술·결절·심방세동·이유 없는 체중 변화 등이 있을 때 선택적으로 검사합니다. 측정 시간·금식·비오틴 보충제의 영향에 주의하고 경계 수치는 6–12주 뒤 재검하며, 본원 내과는 검사·해석·갑상선저하 평생 관리까지 맡고 결절 FNA·항진증 정밀 치료·암 평가는 상급에 의뢰합니다.
-
식사요법
골다공증 식사요법
골절 한 번이 다음 골절 위험을 두 배로 올립니다. 칼슘 · 비타민 D · 단백을 한 끼에 모이게 짜고, 나트륨 · 카페인은 흡수를 빼앗지 않게 — 골절 한 번 더를 막는 식사 원칙입니다.
-
식사요법
골절 회복기 식사요법
유합은 영양 환경에서 일어납니다. 단백 · 칼슘 · 비타민 D · 비타민 C · 아연을 6–12주 사이에 끊김 없이 공급하고, 흡연 · 알코올 · 출혈 위험 보조제를 비우는 식사 원칙.
-
질환 백과
갑상선암 — 가장 예후 좋은 암 중 하나, 그러나 *모두 찾는 것*이 답은 아닙니다
갑상선암은 예후가 가장 좋은 암 중 하나로, 분화암(유두·여포)은 10년 생존율이 95%를 넘습니다. 한국은 2000년대 검진 권장 후 발생률이 15배 급등했지만 사망률은 변하지 않은 과진단 양상을 보여, **2014년 무증상 성인의 검진을 권고하지 않는** 방향으로 지침이 바뀌었습니다. 그에 따라 저위험 미세 유두암의 적극 감시(active surveillance), 부분(엽) 절제술, 검진 결정의 자율이 자리잡았습니다. 치료는 종류·위험도에 따라 다르지만 수술에 RAI와 레보티록신을 더하는 것이 분화암의 큰 틀입니다. 본원은 1차 발견·결절 평가·수술 후 평생 관리를 맡고 수술·RAI는 상급에 의뢰하며, 빠르게 자라는 결절·쉰 목소리·삼킴 곤란·림프절 종대는 즉시 진료합니다.
-
식사요법 · 대사
당뇨 식사요법
혈당 변동을 줄이고 합병증 위험을 낮추는 식사 원칙. 잡곡·단백·채소 중심의 1일 식단 예시와 외식·간식 가이드를 정리했습니다.
-
식사요법 · 종양
췌장암 식사요법
외분비 기능 저하 · 체중 감소를 함께 안고 가는 환자를 위한 고열량 · 고단백 소량 빈식 원칙과 췌장효소 보충 안내.
-
식사요법 · 순환기
고혈압 식사요법 — DASH
혈압을 낮추는 식사 패턴으로 검증된 DASH 원칙을 한식에 맞춰 풀어낸 안내. 나트륨 · 칼륨 · 통곡물 · 채소 균형이 약효를 받쳐 줍니다.
-
식사요법 · 순환기
이상지질혈증 식사요법
LDL · 중성지방을 낮추고 HDL을 보강하는 지방 · 식이섬유 · 단백 균형. 약물 효과를 받쳐 주는 식사 습관을 한 화면에 정리했습니다.
-
식사요법 · 신장
만성콩팥병 식사요법
단계 · 투석 여부에 따라 달라지는 단백 · 칼륨 · 인 · 나트륨 조절 원칙. 신장 기능 보존을 위한 일상의 식사 결정을 정리했습니다.
-
식사요법 · 간담췌
지방간 식사요법
비알코올성 지방간의 가장 강력한 치료는 체중 감량입니다. 단순당 · 과당 제한과 지중해식 패턴을 한식에 맞춰 풀어냈습니다.
-
식사요법 · 간담췌
간경변 식사요법
영양실조 · 근감소가 흔한 간경변에서 분할식 · 야식 보충 · 단백 충분 · 나트륨 제한이 합병증을 줄여 줍니다.
-
식사요법 · 종양
위절제 후 식사요법
위 용량이 줄어든 환자가 1년에 걸쳐 식사를 다시 익히는 단계별 안내. 덤핑증후군 · 비타민B12 결핍 · 체중 감소 예방을 정리했습니다.
-
식사요법 · 신경
뇌졸중 이차예방 식사요법
급성기를 지나 재발을 막는 단계의 식사 원칙. 지중해식 · DASH가 뇌혈관 사건을 줄이는 근거가 가장 강한 패턴입니다.
-
식사요법 · 신경 · 재활
연하곤란 식사요법
삼킴이 어려운 환자를 위한 점도 · 식감 · 자세 원칙. 흡인성 폐렴 · 영양 불량 위험을 줄이는 핵심 규칙을 정리했습니다.
-
식사요법 · 소화기
크론병 식사요법
활동기와 관해기의 식사 원칙이 다른 질환입니다. 단계별로 무엇을 줄이고 무엇을 다시 시도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
식사요법 · 순환기
협심증 식사요법
관상동맥의 부담을 줄이는 지중해식 패턴과 한식의 통합. 약물 치료의 효과를 받쳐 주는 일상의 선택을 정리했습니다.
-
식사요법 · 순환기
심부전 식사요법
이뇨제·ARNI·베타차단제가 일하는 환경을 흔들지 않는 식사 — 나트륨 2 g · 수분 1.5 L · 매일 체중 일지가 한 묶음입니다.
-
식사요법 · 대사
통풍 식사요법
과당 · 맥주 · 고퓨린이 24시간 안에 요산을 끌어올리는 트리거입니다. 퓨린을 세 단계로 보고 보호 식품을 함께 챙기는 원칙을 정리했습니다.
-
식사요법 · 대사
임신성당뇨 식사요법
탄수화물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질과 분산을 바꾸는 식사요법. 태아 케톤을 피하면서 식후 혈당 곡선을 다듬는 원칙을 정리했습니다.
-
식사요법 · 종양
항암 점막염 식사요법
통증으로 식사가 줄면 치료 일정이 미뤄집니다. 식감 · 온도 · 맛 세 가지 조정으로 삼킬 수 있는 형태의 단백 · 열량을 끊김 없이 공급합니다.
-
식사요법 · 노쇠
노쇠·근감소 식사요법
단백을 총량이 아니라 매 끼 분산으로 챙기는 식사요법. 류신 · 비타민 D · 삼킴 안전성까지 통합한 원칙입니다.
-
식사요법 · 신경 · 재활
뇌졸중 재활기 식사요법
급성기를 지나 재활을 시작한 환자분을 위한 식사. 근감소 회피 · 신경가소성 영양 · 연하 안전 · 약물 일관성을 한 묶음으로 정리했습니다.
-
식사요법 · 외상 · 중환자
욕창 예방·치유 식사요법
침상안정 · 휠체어 환자분에게 욕창은 영양 결핍이 결정적 인자입니다. 단계별 단백 · 미세영양소 · 수분 처방을 정리했습니다.
-
식사요법 · 신경 · 재활
파킨슨병 식사요법
레보도파의 약효를 식사가 좌우합니다. 단백질-약물 timing 분리 · 변비 예방 · 삼킴 안전을 한 화면에 정리했습니다.
-
식사요법 · 신경
치매 예방 식사요법 — MIND
MIND 식사 패턴은 알츠하이머 위험을 약 절반까지 낮춘다는 보고가 있는 가장 근거 있는 식사. 지중해식과 DASH의 장점을 뇌 보호에 맞춘 원칙을 정리했습니다.
-
식사요법 · 신경
편두통·만성 두통 식사요법
두통은 식사가 트리거인 경우가 많습니다. 의심 식품 회피 · 규칙적 식사 · 마그네슘과 수분으로 발작 빈도를 낮추는 원칙을 정리했습니다.
-
식사요법 · 외상 · 중환자
척추 수술 후 식사요법
추간판·협착·유합 수술 후 4–12주 회복기의 식사. 골·단백·변비·체중을 한꺼번에 받쳐 주는 영양 환경 원칙을 정리했습니다.
-
진료 팁
항문출혈, 응급실에 가야 할 때
항문출혈은 색·양·동반 신호 세 가지로 판단합니다. 대량 선홍색에 어지러움, 흑색변에 어지러움, 심한 복통 동반, 항응고제 복용 중 멈추지 않는 출혈은 즉시 119를 부릅니다(자가 운전 금지). 흑색변·검붉은 혼합 변·새로 시작된 혈변·50세 이후 새 혈변(치질로 보여도)·평소와 다른 양상은 그날 안에 진료하고, 평소 치질의 평소 양상은 외래에서 차근히 봅니다. 색은 위치를 시사하는 단서(선홍색은 항문·직장, 검붉은색은 우측 대장, 흑색은 상부)이지만 100%는 아닙니다. 응급실에 갈 때는 발생 시각·양·색·복용 약(특히 항혈전제)·과거 병력·마지막 내시경 결과를 가져가고, 결정이 어렵다면 늘 안전한 쪽이 옳습니다.
-
진료 팁
해열·진통제 바로 쓰기 — 아세트아미노펜과 NSAID
약국 진통제는 아세트아미노펜과 NSAID의 두 갈래입니다. 아세트아미노펜은 해열·진통에 쓰고 위·콩팥에 순하지만 간에 주의해 하루 3–4g을 넘기지 않고 감기약과의 중복도 조심하며, NSAID는 항염에 강점이 있으나 위장·콩팥·심혈관·혈압에 주의해야 합니다. 위장이 약하거나 콩팥이 나쁘거나 고령·임신이면 아세트아미노펜을, 염증성 통증에는 NSAID를 식후·단기·최소용량으로 씁니다. 술·간질환이 있으면 둘 다 신중히 하고, 두 NSAID를 겹쳐 쓰거나 진통제를 과용하지 않으며 효과가 없거나 위장 출혈·콩팥 신호가 있으면 진료합니다.
-
질환 백과
오피오이드 변비(OIC) — 진통제와 함께 시작하는 다스림
오피오이드는 거의 모든 환자에서 변비를 일으키고, 다른 부작용과 달리 약을 쓰는 내내 적응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진통제를 시작하는 그 시점부터 예방적으로 완하제를 함께 처방하는 것이 표준이며, 자극성 하제(비사코딜·센나)에 변 연화제(도큐세이트), 필요하면 삼투성 하제(PEG·락툴로스·마그네슘)를 더하는 것이 1차입니다. 식이섬유 단독은 효과가 약하고 가스·팽만 위험이 있으며, 표준 처방으로 부족하면 PAMORA(methylnaltrexone·naloxegol·naldemedine)가 진통은 두고 장에 대한 작용만 차단합니다. 분변매복은 좌약·관장으로 먼저 풀고, 갑작스러운 심한 복통·구토·가스 정지는 장폐색 의심으로 즉시 진료하며, 통증과 변비를 같은 외래에서 함께 다룹니다.
-
진료 팁
약, 언제 어떻게 먹나 — 공복·식후와 상호작용
약은 언제 먹는가가 효과를 좌우합니다. 레보티록신·비스포스포네이트는 공복에, PPI는 식전에, NSAID·메트포르민은 식후에 먹고, 차전자피·철분·칼슘·제산제는 다른 약과 1–2시간 간격을 둡니다. 와파린은 비타민 K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자몽·술은 주의하며, 빠뜨린 약은 다음 복용이 가까우면 건너뛰고 두 배로 먹지 않습니다. 스테로이드·항응고제·항갑상선제·항경련제·일부 혈압약은 임의로 중단하면 안 되며, 헷갈리면 약 목록을 들고 진료나 약사 상담을 받습니다.
-
검진 가이드
간암 검진 — 6개월마다 초음파+AFP
한국 6대 암 중 두 번째로 흔한 간세포암(HCC)은 위험군(만성 B형·C형간염·간경변·진행된 지방간·간암 가족력)이 분명하며, 6개월마다 복부초음파와 AFP를 받는 것이 표준 검진입니다. 만 40세 이상의 HBV/HCV 보유자나 간경변 환자는 국가암검진 무료 대상입니다. 결절은 CT/MRI의 LI-RADS 기준으로 분류하며 LR-5는 영상만으로 진단하고, BCLC 0–A 단계에서 발견하면 절제·소작·이식으로 완치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6개월 검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질환 백과
유당·식품 불내성 — 알레르기와는 다른 문제
유당불내성은 효소(락타아제) 부족으로 유당이 소화되지 않아 가스·설사를 일으키며, 면역이 관여하는 우유 알레르기와는 다릅니다(알레르기는 호흡곤란·아나필락시스가 가능한 응급입니다). 한국 성인 다수가 해당하는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진단은 식이 일지와 시험 제거·재도입이 1차이고 모호하면 호흡검사를 상급에 의뢰하며, 다스림은 끊기가 아니라 양·발효유·락토프리·효소 보충제로 조절하는 것입니다. 과당·솔비톨·FODMAP 같은 다른 불내성도 흔하고 IBS와 겹치며, 유제품 제한이 길어지면 칼슘·비타민 D 부족과 골다공증을 함께 챙깁니다. 호흡곤란·전신 두드러기·혈변·체중감소는 즉시 진료합니다.
-
질환 백과
과민성장증후군 — 검사는 정상인데 일상이 흔들릴 때
과민성장증후군은 검사에서 정상인데 복통과 배변 변화가 반복되는, 가장 흔한 기능성 장 질환입니다. Rome IV 기준(3개월간 주 1회 이상 복통이 배변과 연관)으로 진단하고, IBS-C/D/M/U 네 유형으로 갈라 치료의 첫 갈래를 정합니다. 혈변·체중감소·야간 증상·50세 이후 새 증상은 IBS로 단정하기 전에 대장내시경으로 배제합니다. 다스림은 저FODMAP·유발 식이 회피·진경제·페퍼민트 오일·저용량 항우울제·행동치료가 축이며 마음의 부담과 자주 겹치고, 평소와 다른 새 통증이나 혈변은 즉시 평가합니다.
-
질환 백과
염증성 장질환 — 크론병과 궤양성대장염, 다스리며 사는 병
염증성 장질환은 크론병(소화관 어디든·분절·전층·항문 병변)과 궤양성대장염(대장에 국한·연속·점막·혈성 설사)으로 갈리는, 평생 다스리는 면역 질환입니다. 진단은 증상에 내시경·조직·칼프로텍틴·영상을 더해 내리고, 약은 5-ASA → 단기 스테로이드 → 면역조절제 → 생물학적 제제·JAK 억제제로 단계를 올리며 후자는 상급 IBD 클리닉에 의뢰합니다. 칼프로텍틴·감시 내시경·백신·골다공증·영양·임신 계획이 약과 함께 따라붙고, 식이는 활동기와 관해기에 맞춰 진료팀과 조정합니다. 하루 6회 이상의 혈성 설사·고열·심한 복통·항문 농양은 즉시 진료하며, 금연은 크론병 악화를 막는 가장 강한 단일 변수입니다.
-
질환 백과
갑상선 기능저하증 — 평생 한 알의 약, 그러나 일상이 돌아옵니다
갑상선 기능저하는 가장 흔한 원인이 하시모토(자가면역)이며, 피로·체중 증가·추위·변비·우울·인지 둔화 같은 비특이 증상이라 자주 놓칩니다. 진단은 TSH가 오르고 Free T4가 떨어진 것으로 내립니다. 치료는 레보티록신 한 알을 공복에 물과 함께, 다른 약과 4시간 간격을 두고 평생 복용하며 6–12개월마다 TSH를 추적하고, 임신을 알면 즉시 25–50% 증량합니다. 무증상은 TSH가 10 이상이면 치료하고 4.5–10이면 증상·위험으로 결정하며, 본원 내과의 정식 관리 영역이지만 점액부종 혼수는 응급입니다.
-
질환 백과
갑상선 기능항진증 — 약·방사성 요오드·수술 세 갈래
갑상선 기능항진의 가장 흔한 원인은 그레이브스병(자가면역, TRAb 양성)입니다. 진단은 TSH가 떨어지고 Free T4·T3가 오르며 항체가 양성인 것으로 내립니다. 다스림은 항갑상선제·방사성 요오드·수술의 세 갈래가 있고 어느 길이 옳다고 정해진 것은 없어 환자 상황에 맞춰 고르며, 메티마졸이 1차이고 임신 1분기에는 PTU를 씁니다. 방사성 요오드나 수술 뒤에는 대부분 갑상선저하로 전환되어 레보티록신을 평생 쓰고, 안병증에는 금연이 가장 강한 변수이며, 갑상선 폭풍·무과립구증(고열에 인후통)은 응급으로 119가 필요합니다. 본원 내과는 1차 평가·약물·동반질환·치료 후 장기 관리를 맡고, 방사성 요오드·수술·안병증·임신 정밀 치료는 상급에 의뢰합니다.
-
진료 팁
집에서 혈압 정확히 재기 — 가정혈압의 힘
가정혈압은 진료실 혈압보다 심혈관 위험을 더 잘 예측합니다. 상완식 자동 전자혈압계로 아침(기상 1시간 내·약 먹기 전·식전)과 저녁(자기 전)에 두 번씩 재서 평균을 기록합니다. 5분 안정한 뒤 등받이에 기대고 발을 바닥에 두고 팔을 심장 높이에 맞춰, 측정 중에는 말하지 않고 커피·흡연·운동은 30분 전부터 피합니다. 1주 평균이 135/85 이상이면 높은 것이며 기록을 진료에 가져가면 약 조절의 근거가 되고, 180/120에 증상이 겹치면 즉시 응급입니다.
-
질환 백과
치질 — 흔한 만큼 적신호를 놓치지 않기
치질은 가장 흔한 항문 질환이지만 치질처럼 보이는 증상에 대장암·염증성 장질환이 섞여 있을 수 있어, 50세 이상의 새 출혈·체중감소·배변 습관 변화·가족력 같은 적신호는 먼저 배제합니다. 내치질은 1–4도로 나누고 외치질은 통증·혈전이 갈림을 정합니다. 1차는 좌욕·식이섬유·수분·변기 시간 단축·연고로 6–8주 보존하고, 보존 실패·3–4도·반복 출혈·혈전 외치질·환원 불가는 상급 대장항문외과에 의뢰해 밴드결찰·HAL·절제술을 단계로 선택합니다. 본원 내과는 항문경 1차 평가·보존 처방·대장내시경 결정·의뢰까지 맡고 시술과 수술은 하지 않으며, 임신·산후는 자연 호전이 흔해 보존 위주로 봅니다. 대량 출혈에 어지러움이 겹치거나 혈전 외치질의 갑작스러운 심한 통증·환원 불가 감돈은 즉시 진료합니다.
-
질환 백과
심부전과 사는 법 — 매일 체중계 위에서
심부전은 매일의 환경(나트륨·수분·체중)이 약효를 좌우합니다. 박출률 감소(HFrEF)는 ARNI·베타차단제·MRA·SGLT2 억제제의 네 기둥으로, 박출률 보존(HFpEF)은 동반질환 관리와 SGLT2 억제제를 중심으로 다룹니다. 나트륨 2,000 mg 미만·수분 1.5 L 전후로 잡고 매일 같은 시간에 체중을 재며, 3일 내 2 kg 증가·다리 부종·누우면 숨이 차는 신호는 그 주 안에 외래로, 폐부종·실신은 즉시 119로 갑니다. 약 조절은 본원 내과에서 하고 시술·디바이스는 심장내과 의뢰로 이어집니다.
-
질환 백과
비알코올성 지방간(MASLD) — 검진에서 가장 흔한 소견
비알코올성 지방간(MASLD/MASH, 2023 명명 갱신)은 한국 성인 30%+에게 있는, 검진에서 가장 흔한 비정상 소견입니다. FIB-4 점수와 간탄력도검사(FibroScan)로 섬유화 위험을 비침습으로 가리고, 5–10% 체중 감량이 단일 가장 효과적 도구입니다. 동반 만성질환(당뇨·이상지질·고혈압)을 함께 관리하며, SGLT2/GLP-1·스타틴은 안전하고 일부 도움이 됩니다. 갑작스러운 황달·복수는 간경변의 응급 신호입니다.
-
검진 가이드
당뇨 검진 — 공복혈당·당화혈색소를 어떻게 읽나
당뇨는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숫자로 먼저 보입니다. 공복혈당 126·당화혈색소 6.5%·75g 부하 2시간 200 이상이면 당뇨이고, 그 아래 회색지대(공복 100–125·HbA1c 5.7–6.4%·2시간 140–199)가 전당뇨입니다. 무증상이면 다른 날 다른 검사로 한 번 더 확인해 확진하며, 만 40세 이상 검진에 포함되고 과체중에 위험요인이 겹치면 더 일찍 받습니다. 전당뇨는 체중 5–7% 감량·운동·식사로 당뇨를 늦출 수 있는 가장 효율 좋은 구간이고, 혈당은 혈압·콜레스테롤·콩팥과 한 묶음으로 관리합니다.
-
질환 백과
협심증·관상동맥질환 — 가슴이 눌릴 때 떠올릴 것
관상동맥이 좁아져 운동 시 가슴 가운데가 5–10분 눌리듯 아프면 협심증입니다. 안정형은 외래 약물·생활 관리, 양상이 새로 시작·악화되거나 안정 시·20분 이상 지속되면 즉시 119. 진단은 심전도·운동부하·관상동맥 CT, 확진·시술은 침습 관상동맥조영술(PCI)로 이어집니다. 본원은 시술 미시행이라 의심이 강하면 심장내과로 의뢰하고, 시술 후 항혈소판제·스타틴·혈압·당뇨를 평생 관리합니다.
-
검진 가이드
대장암 검진 — FOBT 매년, 그리고 대장내시경
대장암은 한국에서 가장 흔한 암 중 하나이면서, 검진으로 가장 확실하게 막을 수 있는 암입니다. 국가검진은 만 50세 이상 매년 분변잠혈검사(FOBT)를 하고 양성이면 대장내시경으로 이어지며, 가족력·과거 선종·염증성 장질환이 있으면 더 이른 나이에 짧은 간격으로 받습니다. 대장내시경은 진단과 동시에 용종 절제까지 할 수 있어 암이 되기 전 단계에서 끊는 유일한 검진입니다. 혈변·체중감소·배변 습관 변화는 검진과 무관하게 즉시 진료하고, 금연·절주·붉은 고기 줄이기·식이섬유가 위험을 함께 낮춥니다.
-
진료 팁
대장내시경 — 검사 정확도는 사전 준비가 결정합니다
대장내시경의 정확도는 사전 준비, 특히 장 정결제의 분할 복용에 직접 좌우됩니다. 검사 3–5일 전부터 저섬유식을 하고 전날 점심부터 잔사 없는 식사를 하며, 정결제는 처방대로 마지막 잔까지 분할 복용해 마지막 배변이 맑은 노란 물이 되도록 합니다. 항혈전제·당뇨약·철분제는 임의로 중단하지 말고 진료에서 미리 조정하며, 진정 내시경 후에는 보호자가 동반하고 당일 운전은 피합니다. 용종이 보이면 그 자리에서 절제하고 결과에 따라 다음 추적 시점이 정해지며, 검사 후 멈추지 않는 출혈·심한 복통·고열은 즉시 진료합니다.
-
질환 백과
대장 용종 — 떼어 내는 일이 곧 대장암 예방
대장암은 대부분 용종에서 시작되므로, 정해진 간격의 대장내시경과 용종 절제가 가장 강한 예방입니다. 선종과 톱니용종(SSL)은 모두 절제하고 단순 과형성 용종은 대개 양성입니다. 다음 추적 간격은 종류·크기·개수가 정하는데, 보통 5–10년이고 3개 이상이거나 1cm 이상이면 3년, 큰 용종을 여러 개 또는 분편 절제한 경우는 1년 안쪽입니다. 절제 후 멈추지 않는 출혈·심한 복통·고열은 즉시 진료하며, 금연·절주·체중·식이섬유가 위험을 함께 낮춥니다.
-
질환 백과
간경변 관리 — 보상기와 비대상기의 갈림길
간경변은 만성 간질환의 종착점으로, 보상기와 비대상기를 가르는 것이 관리의 핵심입니다. 중증도는 Child-Pugh와 MELD로 가늠하며, 네 가지 합병증(식도정맥류 출혈·복수·간성뇌증·간신증후군)이 나타나면 응급 신호입니다. 경과를 바꾸는 가장 큰 도구는 원인을 끊는 것으로, B형 항바이러스·C형 DAA 완치·금주·체중 관리가 여기에 듭니다. 일상에서는 저염식과 충분한 단백질을 지키고 정기 내시경과 6개월마다 간암 검진을 받으며, NSAIDs와 한약은 신중히 쓰고 변비를 다스리고 예방접종을 챙깁니다. 비대상기 응급 신호는 즉시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
질환 백과
만성 C형간염 — DAA로 8–12주에 완치되는 병
만성 C형간염은 백신이 없고 약 70%가 무증상으로 만성화되지만, 2025년 만 56세에게 평생 한 번 무료 항체 검사가 국가건강검진에 도입되어 진단 기회가 생겼습니다. DAA(직접 작용 항바이러스)로 8–12주에 95% 이상이 완치되어, 이제는 평생 추적하는 병이 아니라 만나면 끊는 병이 되었습니다. 간경변이 동반된 분은 치료 후에도 6개월마다 간암 검진을 이어 가며, 이 한 번의 검사가 모르고 있던 분의 평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
질환 백과
만성 B형간염 — 한국에서 가장 흔한 만성 간염
만성 B형간염은 한국에서 가장 흔한 만성 간염(성인 약 3%)이며 간암의 가장 큰 단일 원인입니다. HBsAg·anti-HBs·anti-HBc·HBeAg·HBV DNA·ALT 여섯 수치로 단계를 가립니다. 면역 활동기·간경변·재활성 위험은 치료 적응증으로, 테노포비르나 엔테카비르를 1차로 쓰며 평생 추적합니다. 가족과 성 접촉자는 검사 후 백신을 맞고, 알코올·새 약·한약은 신중히 하며, 위험 인자에 따라 6개월마다 간암 검진을 받습니다.
-
질환 백과
만성 설사 — 4주를 넘긴 설사를 가르는 일
4주를 넘긴 설사는 왜 멈추지 않는지를 가리는 평가의 시점입니다. 혈변·체중감소·야간·50세 이상·가족력 같은 적신호는 가장 먼저 대장내시경 등으로 배제합니다. 가능성은 IBS-D·유당/식품 불내성·약물성·IBD·감염(C. difficile)·담즙산·SIBO·셀리악·내분비·악성 순으로 흔한 원인부터 좁히며, 검사는 혈액·대변(칼프로텍틴 포함)과 필요 시 내시경이 1차이고 소장 영상·캡슐은 상급에 의뢰합니다. 치료는 원인을 잡는 것이 우선이고 지사제는 적신호가 있으면 금기이며, 빠른 체중감소·심한 국한 복통·항생제 후 물설사는 즉시 진료합니다.
-
질환 백과
만성 변비 — 횟수가 아니라 형태를 보는 일
변비는 횟수보다 변의 형태와 배변의 어려움으로 가립니다. Rome IV로 진단하고, 혈변·체중감소·50세 이후 새 변비·가족력 같은 적신호가 있으면 식이·하제보다 대장내시경 같은 평가가 먼저입니다. 다스림은 수분·식이섬유·아침 변의에서 차전자피·PEG 같은 안전한 부피·삼투성 하제, 단기 자극성 하제, 처방약, 골반저 검사로 한 단계씩 올라갑니다. 관장·좌약은 응급용이고 복용 약 자체가 원인일 때는 약 검토부터 하며, 갑작스러운 심한 복통과 가스·변 정지, 혈변·체중감소는 즉시 진료합니다.
-
진료 팁
가슴 통증, 응급실에 가야 할 때
가슴 통증이 20분 이상 눌리듯 지속되거나 식은땀·왼팔/턱 방사·호흡곤란·실신을 동반하면 즉시 119를 부릅니다(자가 운전 금지). 양상이 새로 시작되거나 악화되고 계단·언덕에서 멈춰야 할 때는 그날 안에 진료를 받습니다. 콕콕 찌르는 짧은 통증, 자세에 따라 재현되는 통증, 식후 명치가 타들어가는 통증, 과호흡을 동반한 통증은 외래에서 차근히 평가합니다. 응급실에 갈 때는 발생 시각·복용 약·알레르기·과거 시술을 가져가고, 결정이 어렵다면 늘 안전한 쪽이 옳습니다.
-
검진 가이드
자궁경부암 검진 — HPV와 세포검사, 누가 언제
자궁경부암은 거의 대부분 고위험 HPV의 지속 감염이 원인이라, 백신으로 예방하고 검진으로 전암 단계에서 끊을 수 있는 드문 암입니다. 만 20세부터 2년마다 자궁경부세포검사를 국가 무료로 받고, HPV 검사를 함께 또는 단독으로 병행합니다. ASC-US·LSIL·HSIL 같은 이상 소견은 질확대경과 조직검사로 CIN 단계를 가려 관찰하거나 LEEP으로 치료합니다. 폐경 후에도 검진은 지속하고 성교 후 출혈이나 비정상 출혈은 검진 결과와 무관하게 진료하며, 본원은 검진·상담을 1차로 맡고 질확대경·치료는 산부인과에 의뢰합니다.
-
검진 가이드
10년 심혈관 위험도 — 한 숫자로 함께 보기
심혈관 위험은 한 항목이 아니라 나이·성별·흡연·혈압·콜레스테롤·당뇨의 합으로 옵니다. 한국형/ASCVD 위험도로 카테고리를 가르고, 그에 맞춰 LDL 목표(160→130→100→55)와 스타틴 시작·혈압 목표를 결정합니다. 이미 사건이 있었던 분은 이차예방 가장 엄격한 목표, 1차 예방의 아스피린 자리는 좁아졌습니다. 금연·체중·운동·DASH/지중해식·절주가 위험을 함께 낮추며, 만 40세 이후 검진 결과지 한 장이 1차 위험도의 출발점입니다.
-
검진 가이드
골밀도 검사 — 누가 언제, T-score 어떻게 읽나
골다공증은 부러지기 전까지 증상이 없어, 골밀도 검사(DXA)가 위험을 미리 보는 유일한 창입니다. T-score가 −2.5 이하이면 골다공증, −1에서 −2.5이면 골감소증이고, 골절 병력이 있으면 수치와 무관하게 치료를 고려합니다. 만 54·66세 여성은 국가검진에 포함되고 65세 이상 여성·70세 이상 남성·폐경에 위험요인이 겹친 경우·스테로이드 사용자는 검사를 권합니다. FRAX로 위험을 종합하고 칼슘·비타민 D·운동·약물로 관리하되, 무엇보다 낙상 예방이 골절을 막는 핵심입니다.
-
질환 백과
심방세동 — 두근거림보다 뇌졸중이 무거운 병
심방세동은 불규칙하고 빠른 박동의 부정맥이지만, 진짜 무게는 뇌졸중 위험이 4–5배 오른다는 점에 있습니다. 두 기둥은 뇌졸중 예방(CHA₂DS₂-VASc에 따른 DOAC·와파린, 아스피린은 예방약이 아닙니다)과 박동 관리(박동수 조절과 리듬 조절·카테터 절제술)입니다. 체중·금주·수면무호흡·갑상선을 함께 다스리면 발작이 줄고, 두근거림에 흉통·실신·숨참이 겹치면 119가 필요합니다. 본원은 절제술을 시행하지 않아 적응증이면 심장내과로 의뢰하고, 이후 항응고와 동반질환을 장기 관리합니다.
-
질환 백과
항문 열창 — 치질과 자주 헷갈리는, 그러나 성격이 다른 통증
배변 후 칼로 베이는 듯한 항문 통증과 변지의 선홍색 피는 치질이 아니라 항문 열창입니다. 대부분 후방(6시 방향)에 생기고 보존 치료(좌욕·수분·식이섬유·차전자피·변기 시간 단축·국소마취 연고)로 6–8주 안에 호전됩니다. 보존에 실패하거나 만성이면 국소 NTG·diltiazem 연고를 6–8주 쓰고, 그래도 낫지 않으면 상급에서 보톡스나 외측 internal sphincterotomy(치유율 90% 이상, 변실금 위험 약 1%)를 합니다. 측면·다발·통증 없는 열창이나 체중감소를 동반하면 IBD·결핵·HIV·매독·항문암을 의심해 상급에서 평가하며, 본원 내과는 항문경 1차 평가·약물·추적까지 맡고 시술과 수술은 하지 않습니다.
-
검진 가이드
성인 예방접종 — 독감부터 대상포진까지 일정
성인 예방접종은 입원을 막는 가장 효율적인 투자입니다. 인플루엔자는 매년, 폐렴구균은 65세 이상에서 1회(고위험은 순차 접종), 대상포진은 50세 이상에서 2회,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는 10년마다(임신 때는 매 임신) 맞습니다. 만성질환자·65세 이상·면역저하자·임신부는 특히 챙기되 면역저하·임신은 생백신을 피하므로 본인 상태를 알리고 일정을 개별화하며, 접종 이력은 예방접종도우미에서 확인합니다.
-
질환 백과
급성 장염 — 잘 마시고, 잘 쉬고, 신호를 놓치지 않는 며칠
급성 장염은 대부분 바이러스성이라 며칠 안에 회복됩니다. 치료의 본질은 약이 아니라 ORS를 소량씩 자주 마시고 금식하지 않으며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는 것입니다. 항생제·지사제는 대부분 불필요하고, 혈변·고열이나 C. difficile이 의심되면 지사제는 금기입니다. 탈수 신호(소변량 급감·어지러움·영유아의 함몰된 눈), 혈변·고열·심한 국한 복통, 일주일 넘는 여행자 설사, 항생제 후 시작된 물설사는 즉시 진료하며, 손씻기·음식 위생·ORS 비축이 일상의 예방입니다.
-
진료 팁
복통, 응급실에 가야 할 때
복통은 세기보다 양상·동반 증상·진행으로 판단합니다. 갑작스러운 극심한 통증, 판자처럼 단단한 배, 오른쪽 아랫배로 옮겨가는 통증, 윗배 통증에 고열·황달, 토혈·흑색변, 임신 가능 여성의 하복부통에 실신, 고환통은 즉시 119를 부릅니다. 6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발열·반복 구토·배변과 방귀가 멈추면 그날 진료하고, 식후 반복되거나 스트레스에 연동되는 만성 통증은 외래에서 평가합니다. 응급실에는 발생 시각·복용 약·과거력·마지막 식사·임신 가능성을 가져가고, 애매하면 안전한 쪽으로 정합니다.
-
생활 건강
손목·팔꿈치를 위한 일상 운동 처방
손목·팔꿈치 재활은 굴근·신근 균형, 그립·전완 회전, 어깨·자세 토대의 세 묶음을 함께 구성하며, 매일 5분씩 두 번이 핵심입니다. 신전·굴곡 스트레칭과 신경 활주는 통증과 무관하게 하고, 편심성 운동(주 5회, 6–12주)은 힘줄 건병증에 가장 효과적인 단일 도구입니다. 키보드·마우스·운전대·스마트폰 자세를 교정하면 절반 이상이 다스려지며, 진행은 통증 NRS 2/10 이내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
생활 건강
체중과 무릎 — 1 kg 감량의 의미
체중 1 kg은 걸을 때 무릎에 4 kg, 계단에서 7 kg의 부담으로 돌아옵니다. 5% 감량부터 효과가 나타나고 10% 감량은 분명한 변화를 만듭니다. 운동은 저충격 유산소에 근력을 더하고 식사는 단백질을 충분히·알코올을 절제해 한 달 2–4 kg을 목표로 하며,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통풍·수면무호흡 같은 대사 동반 질환을 함께 다스립니다.
-
질환 백과
척추 압박골절 — 가벼운 충격에도 무너지는 뼈
고령에서 가벼운 충격에도 생기는 갑작스러운 등·허리 통증은 골다공증성 압박골절을 의심합니다. MRI로 신선 골절을 가리고, 신경 압박이 없으면 대부분 보존치료로 호전되며 통증이 심하면 척추성형술을 고려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골다공증 약물과 낙상 예방으로 다음 골절을 막는 일입니다.
-
질환 백과
밤에도 깨는 소변, 배뇨 증상을 살피는 법
자주 마렵고, 참기 어렵고, 자다 깨고, 줄기가 약한 네 갈래의 증상은 방광과 전립선·요도가 보내는 다른 신호입니다. 저장 증상(OABSS)과 배출 증상(IPSS)을 함께 보는 이유와, 비뇨기과 부재 동선의 진료 순서.
-
질환 백과
긴장형 두통과 편두통, 가르고 다스리기
양쪽이 조이듯 아픈 가벼운 두통은 긴장형, 한쪽이 박동치며 메스꺼움·빛 거슬림을 동반하면 편두통입니다. ID Migraine으로 종류를 가리고 한 달 두통일기로 패턴을 봅니다. 벼락두통·신경학적 증상·50세 이후 새 두통은 적신호이며, 한 달 4일 이상이면 예방약을 시작할 시점입니다.
-
질환 백과
테니스엘보 — 팔꿈치 바깥쪽이 아플 때
외측상과염은 손목을 펴는 근육(ECRB)이 팔꿈치 바깥쪽에 붙는 자리에서 생기는 힘줄 건병증으로, 라켓 스포츠보다 반복 손목 사용(마우스·드라이버·정비·요리)이 흔한 원인입니다. 신체검사로 진단이 분명하며 초음파가 보조합니다. 노출 조정·카운터포스 밴드·편심성 운동(주 5회, 6–12주)이 토대이며, 체외충격파·국소 주사·PRP는 보조 도구로. 자연 경과로 회복되지만 통증이 일상을 흔든다면 적극 치료가 회복 시점을 단축합니다.
-
질환 백과
돌발성 난청 — 첫 72시간이 결정합니다
갑자기 시작된 한쪽 귀의 청력 저하는 응급입니다. 첫 72시간 안에 청력검사를 거쳐 고용량 스테로이드를 시작하고, 신경학적 증상이 함께 오면 즉시 119가 필요합니다. 본원은 이비인후과가 없어 청력평가는 외부로 의뢰하고, MRI와 신경학 평가는 본원 뇌신경센터에서 진행합니다.
-
질환 백과
젊은 무릎이 다쳤을 때 — 네 갈래와 미래
스포츠성 무릎 손상은 ACL·반월상연골·슬개건염·장경인대의 네 갈래로 나뉘고 메커니즘과 치료가 서로 다릅니다. 외상 직후에는 RICE를 거쳐 진료와 영상으로 이어지고, 활동 수준에 맞춰 수술과 보존을 결정합니다. 단계를 건너뛰지 않는 재활이 미래의 골관절염을 막는 가장 큰 도구입니다.
-
질환 백과
아침에 더 굳는 허리 통증 — 강직성 척추염을 의심할 때
40세 이전 시작, 운동으로 호전, 휴식으로 악화, 밤에 심함, 점진적 시작의 다섯 특징을 가진 만성 요통은 축성 척추관절염을 의심합니다. IBP로 가려 평균 5–8년에 이르는 진단 지연을 피하는 것이 핵심이며, NSAIDs와 운동이 1차이고 생물학적 제제가 진행을 막는 결정적 도구입니다.
-
생활 건강
끊기로 한 첫 일주일, 금연을 견디는 법
첫 사흘에 금단이 정점을 찍고 첫 일주일을 넘기면 갈망은 분명히 잦아듭니다. FTND로 의존도를 가늠하고 약물(NRT·varenicline·bupropion)과 짧은 상담을 함께 쓰면 성공률이 2–3배로 오릅니다. 본원과 보건소, 금연상담전화(1544-9030)를 함께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생활 건강
잠과 우울 — 양방향으로 닿는 두 갈래
우울증 환자의 70%가 불면을 겪고, 만성 불면은 우울증 위험을 2–4배로 높입니다. 한쪽만 다스리면 다른 쪽이 다시 무너뜨리므로, K-ISI와 PHQ-9 두 점수를 함께 보고 일상 토대 → CBT-I → 약물 순서로 접근합니다.
-
질환 백과
팔이 어깨 위로 안 올라갈 때, 어깨 통증의 갈래
어깨 통증은 팔을 들 때 아픈 회전근개, 범위가 줄어드는 오십견, 특정 각도에서 걸리는 충돌증후군 등 원인이 다양합니다. SPADI로 통증과 기능을 나누어 정리하고 운동·도수·체외충격파·주사로 단계적으로 접근하며, 수술은 마지막 단계로 둡니다.
-
생활 건강
어깨를 위한 일상 운동 처방
어깨 재활은 회전근개·견갑골 안정화·자세 근육의 세 묶음을 함께 다룹니다. 통증 시기에는 통증 없는 범위만 유지하고(Codman·수동 신전), 가라앉으면 isometric → 탄력 밴드 → 무게로 매일 짧게 올려 갑니다. 턱 당기기·가슴 펴기·견갑골 모으기 같은 자세 교정이 어깨 통증의 절반 이상을 다스립니다.
-
질환 백과
위험한 두통 — 응급으로 가려야 할 신호
두통의 대부분은 위험하지 않지만, 벼락두통·신경학적 결손·열과 목 경직·의식 변화·외상 후 두통은 즉시 응급실 신호입니다. 50세 이후 새 두통·점점 심해지는 두통·자세에 악화·평소와 달라진 양상·전신 증상 동반은 이차두통을 의심해 빨리 진료. 양상과 진찰, 필요 시 영상·요추천자로 가린 뒤 위험이 배제되면 일차두통의 길로 이어집니다.
-
질환 백과
좌골신경통 — 다리로 뻗치는 통증의 갈래
다리로 뻗치는 통증은 디스크 탈출·척추관 협착·추간공 협착·이상근증후군 등 원인이 다양합니다. ODI로 정도를 가늠하고, MRI는 적신호가 있거나 비수술 치료에 실패했거나 시술을 결정할 때 찍습니다. 마미증후군 신호는 응급이며, 6–12주의 비수술 사다리를 밟은 뒤 수술을 평가합니다.
-
질환 백과
달리고 나면 무릎 앞쪽이 아플 때 — 슬개대퇴통증증후군
무릎 앞쪽이 시큰하고 계단을 내려갈 때나 오래 앉았다 일어설 때 도드라지는 통증이 슬개대퇴 통증증후군(PFPS)입니다. MRI에는 잘 보이지 않는 임상 진단으로, 약이나 주사보다 VMO와 둔근 강화가 가장 큰 약입니다. 6–12주 꾸준히 운동하고 자극은 절반으로 줄이되 멈추지 않으면서 단계적으로 복귀합니다.
-
질환 백과
회전근개 파열 — 보존과 수술을 가르는 갈림길
회전근개 파열은 외상성인지 퇴행성인지, 부분인지 완전인지, 크기와 근육 위축이 어떤지가 모두 결정에 닿습니다. 외상성이거나 젊은·중년의 완전파열은 조기 수술을 평가하고 퇴행성 부분파열은 보존이 1차이며, 봉합은 관절경이 우선이고 거대 파열에 가성마비와 고령이 겹치면 역행성 인공관절을 고려합니다.
-
진료 팁
폐결절을 발견했을 때
폐결절은 3cm 이하의 폐 음영을 가리키는 영상 소견으로, 발견되는 결절의 대부분은 암이 아닙니다. 크기·모양·음영 성질·변화 속도와 위험요인으로 추적 간격을 정하고, 작은 결절은 정해진 일정의 CT 추적이 표준 대응입니다(추적이 곧 치료입니다). 의심 소견이 있으면 조영CT·PET·조직검사로 정밀 평가하며, 흡연자라면 결절 발견이 금연의 계기가 됩니다.
-
검진 가이드
PSA 검사를 어떻게 읽나
PSA는 한 숫자가 아니라 시간의 흐름과 다른 단서를 묶어 읽습니다. 50세 이상(가족력이 있으면 45세)에서 의사와 상의해 시작하고, 회색지대(4–10)에서는 free/total 비율과 MRI를 거친 뒤 생검을 결정합니다. 저위험 암은 적극 감시가 표준입니다.
-
질환 백과
단백뇨·혈뇨 — 검진 결과지 한 줄에서 시작하기
검진 결과지의 단백뇨(+)·혈뇨(+) 한 줄은 일시적인지 지속적인지를 먼저 가립니다. 2–4주 뒤 재검사를 거쳐 spot ACR/PCR·요침사·eGFR·혈압·초음파로 이어지는 것이 진료실의 순서입니다. 단백뇨는 ACR 30 이상이면 미세알부민뇨로 평가하고 혈뇨는 사구체성과 비사구체성으로 가르며, 40세 이상의 육안적 혈뇨는 방광·콩팥 종양 평가가 필요합니다. NSAIDs나 복용 약은 진료에서 함께 확인하시기를 권합니다.
-
질환 백과
폐렴과 예방접종 — 백신으로 막는 길
폐렴은 감기와 닮았지만 더 깊고 무거운 감염으로, 고령·만성질환자에서 빠르게 나빠질 수 있습니다(어르신은 처짐·혼동만으로 오기도 합니다). 흉부 X선으로 진단하고 세균성은 항생제를 끝까지 씁니다. 호흡곤란·청색증·의식 저하는 응급 신호입니다. 폐렴구균·독감 예방접종과 금연이 막을 수 있는 길입니다.
-
질환 백과
족저근막염 — 아침 첫 발걸음에 발뒤꿈치가 찌릿할 때
족저근막염은 발뒤꿈치 안쪽에 가장 흔한 통증으로, 아침 첫걸음과 휴식 후 첫걸음의 통증이 특징입니다. 자연 경과로 약 80–90%가 1년 이내 호전되지만 보존 치료가 회복 시점을 분명히 단축합니다. 종아리·족저근막 스트레칭과 굽이 약간 있는 신발, 야간 부목이 토대이며 만성에는 체외충격파(ESWT)가 효과적입니다. 국소 스테로이드 주사를 반복하면 파열·지방패드 위축 위험이 늘어 신중해야 하고, 수술까지 가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
질환 백과
소화성 궤양 — 위·십이지장이 헐 때
소화성 궤양은 위·십이지장 점막이 깊게 헌 상태로, 양대 원인은 헬리코박터와 진통제(NSAIDs)입니다. PPI로 아물게 하고 원인(제균·약 조정)을 없애는 것이 치료의 핵심입니다. 토혈·흑색변·갑작스러운 극심한 복통·어지럼은 출혈·천공의 응급 신호이므로 즉시 응급실로 갑니다. 위궤양은 위암 감별을 위해 치료 후 추적 내시경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질환 백과
가슴·어지럼·과호흡 — 공황과 불안의 몸 신호
갑작스러운 가슴 두근거림·어지럼·과호흡은 공황 발작일 수 있습니다. 심장·갑상선·전정 원인을 먼저 가린 뒤 GAD-7로 무게를 봅니다. 발작은 무서워도 위험하지 않고, 호흡·그라운딩이 시간을 빨리 흐르게.
-
질환 백과
갱년기, 호르몬과 몸이 함께 바뀌는 시간
에스트로겐이 줄면서 신체-자율·심리·비뇨생식 세 영역에서 함께 신호가 옵니다. MRS로 무게를 정리하고 HRT를 검토하되, 본원에는 산부인과가 없어 HRT·비뇨생식은 의뢰, 골다공증·심혈관·수면·기분은 본원에서 함께 봅니다.
-
질환 백과
약물과용두통 — 두통약이 만드는 두통
급성기 두통약을 너무 자주(복합·트립탄류 월 10일 이상, 단순 진통제 월 15일 이상) 쓰면 두통이 오히려 만성으로 굳습니다. 치료는 과용하던 약을 중단하면서 예방 치료로 전환하는 것을 동시에 진행하며, 중단 초기 1–2주의 반동 두통 고비를 넘기면 빈도가 줄어듭니다. 급성기 약은 월 10일 미만으로 쓰고, 두통 일기로 사용 일수를 세는 것이 재발 방지의 핵심입니다.
-
생활 건강
MCI 진단 받았을 때, 첫 6개월의 다짐
경도인지장애(MCI)는 치매가 아닙니다. 첫 6개월에 되돌릴 수 있는 원인(갑상선·B12·수면무호흡·우울·약물)을 재확인하고 SMCQ로 기준선을 잡으며, 운동·MIND 식사·인지자극·사회적 연결·수면 일관성의 다섯 토대를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점검합니다. 치매상담콜센터는 1899-9988입니다.
-
검진 가이드
폐암 검진 — 저선량 CT, 누가 받아야 하나
폐암은 초기 증상이 없어 고위험군의 조기 검진이 중요합니다. 국가폐암검진은 만 54–74세이면서 30갑년 이상이고 현재 흡연자이거나 금연 15년 이내인 분에게 2년마다 저선량 흉부 CT를 권합니다. 결절이 보여도 대부분 양성이므로 정해진 일정에 따라 추적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위양성·과진단의 한계를 알고 받되, 위험을 직접 낮추는 가장 강한 길은 금연입니다.
-
질환 백과
척추관 협착증 — 걸으면 다리가 저려 멈출 때
걸으면 양다리가 저려 멈췄다가 숙이면 다시 걸을 수 있는 신경성 파행이 척추관 협착증의 표식입니다. 앉으면 악화되는 디스크와 정반대로 앉으면 편하고 굽힘 기반 운동이 맞습니다. 마미증후군은 응급이고 MRI는 적신호·비수술 실패·수술 결정 시 찍으며, 3–6개월 비수술 사다리 뒤에도 보행이 줄면 감압술을 평가합니다.
-
질환 백과
인공관절을 결정하는 시점과 회복의 단계
인공관절 수술은 통증·기능·영상의 세 축이 함께 흔들릴 때 고려하며, 나이가 절대 기준은 아닙니다. 닳은 구획에 따라 부분치환(UKR)과 전치환(TKR)을 가르고, 6–12주의 prehab(근력·체중·금연·동반 질환·치과)이 회복을 좌우합니다. 회복은 6주·6개월·1년의 단계를 거치며 이후로는 평생 마모를 관리합니다.
-
질환 백과
무릎 주사 — 스테로이드·히알루론산·PRP의 자리
스테로이드는 빠르게 염증을 잡는 짧은 도구(연 3–4회 한도), 히알루론산은 윤활·완충 효과(사람마다 다르며 6개월 간격), PRP는 조직 회복을 시사하나 비급여이고 표준화가 부족합니다. 어느 것이 맞는지는 관절염 단계·통증·활동·치료 계획과 함께 정하며, 주사는 체중·운동이라는 토대 위의 보조 도구입니다.
-
질환 백과
요로결석 — 옆구리가 갑자기 찌르듯 아플 때
요로결석은 응급실에서 가장 흔히 만나는 산통으로, 옆구리·등의 격렬한 통증과 혈뇨·메스꺼움이 특징입니다. 발열·오한이 함께 오면 결석에 감염이 겹친 응급이므로 즉시 응급실로 갑니다. 5mm 미만은 80%가 자연 배출되고 그 이상은 ESWL·URS·PCNL 중에서 결정하며, 5년 재발률이 50%에 이르러 하루 2–2.5L 수분·저염·종류별 식이가 재발 예방의 핵심입니다. 통풍이 있는 분은 요산 결석 위험도 함께 있어 같이 관리합니다.
-
질환 백과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 검사와 제균
헬리코박터는 흔하고 대부분 무증상이지만, 일부에서 만성 위염·소화성 궤양을 일으키고 위암 위험을 높이는 1군 발암인자입니다. 궤양·MALT·조기위암 절제 후·위암 가족력 등에서 검사·제균을 권하며, 위내시경 조직검사나 요소호기검사로 확인합니다. 치료는 여러 약을 1–2주 끝까지 먹는 복합요법, 제균 후 성공 확인이 필수. 제균해도 위험이 0은 아니라 위축·장상피화생이 있으면 정기 추적합니다.
-
질환 백과
골퍼엘보 — 팔꿈치 안쪽이 아플 때
내측상과염은 손목 굴근·전완 회내 근육이 팔꿈치 안쪽에 붙는 자리에서 생기는 힘줄 건병증으로, 골프·야구·반복 손목 굴곡·무거운 그립이 흔한 원인입니다. 신체검사로 진단이 분명하며 초음파가 보조합니다. 새끼·약지 저림이 함께 있으면 척골관 증후군을 같이 가립니다. 노출 조정·편심성 운동(주 5회, 6–12주)이 토대이며, 체외충격파·국소 주사(척골신경을 피해)·PRP는 보조 도구로.
-
질환 백과
위염 — 흔한 진단, 무엇을 가리나
'위염'은 급성부터 만성·위축성위염·장상피화생까지 폭이 넓은 말입니다. 가장 흔한 만성 위염의 원인은 헬리코박터이며, 위축·장상피화생은 위암 위험이 다소 높아지는 전암성 변화라 정기 내시경 추적이 필요합니다. 증상과 점막 상태가 늘 비례하지는 않으니, 토혈·흑색변·삼킴곤란·체중감소는 점수와 무관하게 즉시 진료. 원인 제거·제균·생활 습관이 다스림의 토대입니다.
-
검진 가이드
위암 검진 — 위내시경, 누가 언제 받나
위암은 한국에서 흔하지만 조기 발견 시 완치율이 매우 높습니다. 초기엔 증상이 없어 만 40세 이상 2년마다 받는 위내시경 국가암검진이 핵심이며(위험군은 더 일찍·자주 받습니다), 내시경은 보면서 조직검사와 헬리코박터 확인까지 한 번에 할 수 있어 위장조영촬영보다 정확합니다. 위축·장상피화생은 정기적으로 추적하고 조기 위암은 내시경 절제로 완치되기도 하며, 제균·금연·저염식이 위험을 낮춥니다.
-
질환 백과
기능성 소화불량 — 검사는 정상인데 불편할 때
기능성 소화불량은 검사에 뚜렷한 병변이 없는데 식후 더부룩함·조기 포만·명치 통증이 반복되는, 가장 흔한 소화기 문제입니다. 위 운동 이상·내장 과민·헬리코박터·장-뇌 축이 얽혀 생깁니다. 적신호(출혈·체중감소·삼킴곤란·50세 이후 새 증상)를 먼저 내시경으로 배제한 뒤, 제균·PPI·운동촉진제·식사·스트레스 관리를 함께 다룹니다.
-
질환 백과
오십견 — 시간과 함께 가는 세 단계
오십견은 시간과 함께 통증기 → 동결기 → 회복기를 지나며 대부분 회복되는 병으로, 단계마다 치료가 다릅니다. 통증기에는 통증을 잡고 동결기에는 적극적으로 가동범위를 회복하며 회복기에는 근력을 기릅니다. 당뇨가 가장 강한 위험요인이고, hydrodilatation·도수·운동이 기간을 단축하며 6–12개월 보존에도 반응이 없으면 관절경 release를 고려합니다.
-
질환 백과
여성 요실금 — 네 가지 유형의 다른 치료
여성 요실금은 복압성(기침에 샘)·절박성(참기 어려움)·혼합성·일류성의 네 유형으로 나뉘고, 유형마다 케겔·체중·약물·수술 중 손잡이가 다릅니다. 혈뇨·통증·신경 증상 같은 적신호는 점수와 무관하게 진료가 필요하며, 폐경기 변화와 함께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
질환 백과
귀와 균형 — 이명과 어지럼을 가려 보기
같은 귀가 청각과 균형을 함께 맡고 있어 이명과 어지럼은 자주 함께 옵니다. 닮은 25문항 도구 둘, 적신호, 그리고 이비인후과 1차와 본원 뇌신경센터로 갈리는 동선.
-
생활 건강
운전대 앞의 졸음, 직장에서의 졸음 — 다스리는 도구
18시간을 깬 채 운전하면 반응 속도가 음주운전과 같아지고, 졸음 신호는 그 자체로 즉시 멈추라는 신호입니다. 가장 효과적인 도구는 충분한 잠이고 그다음이 카페인과 15–20분의 짧은 낮잠이며, 만성 졸음 뒤에는 수면무호흡·우울·약물이 숨어 있을 수 있어 한 번은 가려 봅니다.
-
질환 백과
당뇨병성 신증 — 알부민뇨가 첫 신호
당뇨병성 신증은 한국 만성콩팥병의 가장 큰 단일 원인으로, 알부민뇨가 첫 신호이자 경과를 바꾸는 결정적 시기입니다. 당뇨 진단 시점부터 매년 spot ACR과 혈청 크레아티닌·eGFR을 확인하는 것이 진료 표준입니다. RAASi(ACEI/ARB)·SGLT2 억제제·새로운 MRA가 진행을 늦추는 결정적 도구이고, 저염·적절한 단백질·금연·체중·이상지질혈증 관리가 토대가 되며 NSAIDs와 조영제는 신중히 써야 합니다. eGFR 30 미만은 신장내과 의뢰로 신대체요법을 미리 준비합니다.
-
질환 백과
드퀘르벵 건초염 — 엄지 기저부가 아플 때
엄지를 펴는 두 힘줄(APL·EPB)이 손목 요골 쪽 끝을 지나는 통로에서 생기는 병으로, 신생아 양육·스마트폰·반복 엄지 사용이 흔한 원인입니다. 핀켈슈타인 검사가 진단을 정하며, 엄지 부목 4–6주와 초음파 유도 스테로이드 주사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외상력이 있다면 주상골 골절을 먼저 가립니다. 보존 치료에 4–6개월 반응이 없으면 짧은 유리술을 고려합니다.
-
생활 건강
CPAP 적응의 한 달 — 평생 잠의 질을 정합니다
CPAP 적응은 첫 한 달의 도구 잡기입니다. 매일 짧게라도 사용 + 깨어 있을 때 미리 적응 + 가습 + 마스크 핏 조정 + 데이터 매일 확인. 부작용은 거의 모두 해결책이 있고, 적응만 잡으면 낮 졸음·고혈압·뇌졸중 위험이 분명히 줄어듭니다.
-
질환 백과
오래된 기침과 숨참, 만성호흡기를 살피는 순서
평지에서 숨이 차고 가래·기침이 한 달 넘게 이어진다면 만성호흡기 질환을 한 번 살펴볼 때입니다. 폐기능검사로 확진하는 COPD, 흡연이라는 가장 큰 원인, 그리고 흡입제·호흡재활·금연이 함께 가는 길.
-
질환 백과
군발두통 — 눈 뒤를 찌르는 가장 극심한 두통
군발두통은 한쪽 눈 뒤를 찌르는 가장 극심한 일차두통으로, 15분–3시간의 발작이 며칠에서 몇 주 동안 같은 시간대에 몰립니다(눈물·콧물·안절부절을 동반합니다). 편두통과 달리 누우면 더 괴로워 서성이게 됩니다. 첫 진단 시 MRI로 이차 원인을 배제하고, 급성기에는 고농도 산소와 트립탄 주사를, 예방에는 베라파밀을 축으로 씁니다. 군발기 동안에는 금주가 중요합니다.
-
질환 백과
만성콩팥병 — 5단계와 진행 속도
만성콩팥병은 eGFR 60 미만이거나 알부민뇨가 3개월 이상 지속될 때 정의되며, eGFR 5단계와 알부민뇨 3단계의 두 축으로 평가합니다. 초기에는 조용히 와 검진이 첫 만남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뇨·고혈압이 가장 큰 원인이며 혈압·혈당 관리와 RAASi·SGLT2 억제제가 진행을 늦추는 도구이고, NSAIDs와 조영제는 신중히 써야 합니다. G4에서는 신장내과 의뢰로 신대체요법을 준비하며, 한 번 잃은 기능은 대부분 돌아오지 않으므로 검진의 작은 변화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질환 백과
8주 넘는 기침, 네 갈래로 가려 보기
성인 비흡연자의 만성 기침은 80%가 후비루(UACS)·위식도역류·천식·COPD 중 하나이거나 둘이 겹친 것이며, ACE 억제제에 의한 약물성도 흔합니다. 흉부 X선으로 구조적 원인을 배제한 뒤 가장 가능성 있는 갈래부터 시험치료로 좁혀 가고, 객혈·체중감소·50세 이후 새 기침은 적신호로 봅니다.
-
질환 백과
만성 발목 불안정성 — 발목이 자꾸 꺾일 때
만성 발목 불안정성은 첫 염좌 후 약 30%에서 나타나며, 인대의 기계적 손상과 고유수용감각의 신경 손상이 얽혀 있습니다. CAIT 자가검진으로 상태를 점수로 정리한 뒤, 균형·고유수용감각 훈련과 외측 발목 강화로 6–12주 보존 치료가 토대입니다. 수술(Broström 등)은 보존 치료 6개월 무반응 시 매우 드물게.
-
질환 백과
경추성 두통 — 목에서 오는 머리 통증
경추성 두통은 목의 관절·근육·신경에서 비롯돼 머리로 번지는 두통으로, 한쪽에 고정되고 목 움직임·자세에 악화되며 목을 누르면 재현됩니다. 편두통·긴장형과 달리 손잡이가 목에 있어, 운동·도수·자세 교정이 치료의 토대이고 약·신경 차단은 보조입니다. 벼락두통·신경학적 증상·외상 후 통증은 먼저 위험 두통으로 가립니다.
-
질환 백과
손목터널증후군 — 밤에 손이 저려 잠에서 깰 때
손목 안 좁은 통로에서 정중신경이 눌려 생기며, 야간 손저림·엄지부터 약지 안쪽 반쪽의 저림·엄지 두덩 약화가 특징입니다. 팔렌·티넬 검사와 신경전도·초음파로 진단합니다. 보존 치료(야간 부목·자세·신경 활주·국소 주사)를 3–6개월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근위축이 있거나 보존 치료에 반응이 없으면 손목터널 유리술을 합니다. 진행된 신경 손상은 미룰수록 회복이 더디므로 BCTQ로 점수를 정리하고 진료를 권합니다.
-
생활 건강
암 치료 끝나고 — 5년의 관리
암 생존자의 5년은 재발 추적·이차암 선별·만성 부작용·생활습관·마음의 다섯 영역으로 살핍니다. 추적 일정은 암종마다 다르지만 운동·체중·식이·금연·절주가 가장 일관된 도구이며, PHQ-9·GAD-7·BFI·ESAS로 마음과 증상을 정기적으로 점검합니다.
-
질환 백과
석회성 건염 — 갑자기 미칠 듯한 어깨 통증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되는 미칠 듯한 어깨 통증은 석회성 건염의 흡수기 신호로, X선 한 장으로 진단이 분명해집니다. 급성기에는 NSAIDs와 견봉하 주사로 통증을 빠르게 조절하고, 만성·재발성에는 초음파 유도 바늘 천자(barbotage)나 체외충격파를 씁니다. 자연 흡수의 길도 열려 있지만, 통증이 일상을 흔들면 적극적으로 치료합니다.
-
생활 건강
번아웃과 만성 스트레스 — 가라앉을 때와 닳을 때
WHO가 정의한 번아웃의 세 영역(소진·냉소·효능감 저하)과 우울증의 분기점을 짚습니다. 회복은 의지가 아니라 구조에서 오며, 수면·업무 경계·운동·회복 활동·사회적 지지·역할 조정이 토대가 되고 CBT와 MBSR이 도구가 됩니다.
-
질환 백과
이석증 — 진료실에서 한 번의 시술로 끝나는 어지럼
자세를 바꿀 때 1분 미만으로 도는 회전성 어지럼은 이석증입니다. Dix-Hallpike로 즉시 진단하고 Epley 자세 정복술로 70–90%가 한 번에 호전되며, 재발이 잦으면 비타민 D와 전정재활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신경학적 증상이 함께 오면 뇌졸중일 수 있어 즉시 119가 필요합니다.
-
생활 건강
허리를 위한 일상 운동 처방
허리 운동은 코어·둔근·자세·유연성의 세 묶음을 함께 다룹니다. 통증 시기에는 통증 없는 움직임만 유지하고(골반 기울이기·무릎 당기기), 가라앉으면 코어 활성화(데드버그·버드독) → 통합 강화(브릿지·플랭크·맥켄지) → 기능 복귀로 매일 짧게 올려 갑니다. 들기·앉기·잠 자세를 교정하면 재발이 줄어듭니다.
-
질환 백과
천식 — 기도가 좁아지는 만성 질환
천식은 증상이 없는 날에도 기도 염증이 남는 만성 질환이라 흡입 스테로이드(조절제)를 꾸준히 쓰는 것이 토대입니다. 증상완화제만 자주 쓰고 ICS를 거르는 것이 가장 위험합니다. 폐기능검사로 가역적 기류 제한을 확인해 진단하고, ACT로 4주마다 조절 상태를 점검합니다. 유발인자 관리·금연·예방접종을 함께 가져가고, 발작 응급 신호가 나타나면 즉시 응급실로 갑니다.
-
생활 건강
발목·발을 위한 일상 운동 처방
발·발목 재활은 가동범위·종아리 유연성, 외측 발목·종아리 강화, 균형·고유수용감각의 세 묶음을 함께 구성하며 매일 5–10분이 핵심입니다. 종아리·족저근막 스트레칭, 탄력 밴드 4방향, 까치발 들기, 한 발 서기·균형 운동이 토대 도구이고, 그중 균형 훈련은 만성 발목 불안정성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단일 도구입니다. 신발과 깔창이 매일 발을 받쳐 주며, 진행은 통증 NRS 2/10 이내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
생활 건강
한 잔이 일상에 닿을 때, 음주를 다시 짜기
AUDIT의 네 구간(저위험·위험·유해·의존)으로 본인의 상태를 확인하고, 표준잔·음주일기·음주 없는 날 세 도구로 시작합니다. 간기능·복부초음파·심혈관은 본원에서 한 자리에, 의존 의심은 1577-0199.
-
질환 백과
외상 직후의 어깨 — 응급과 보존을 가르는 첫 단서
외상 직후의 어깨는 시간이 곧 정보입니다. 신경·혈관 손상 신호나 분명한 변형, 심한 통증은 즉시 응급실로 가고, 일반적으로는 RICE 후 진료합니다. X선·초음파·MRI로 가린 뒤 탈구 정복·회전근개 수술·골절 고정·AC 관절 치료를 정하며, 50세 이상이라면 골다공증을 점검하는 기회로 삼습니다.
-
질환 백과
급성콩팥손상 — 갑작스러운 콩팥 기능 저하
급성콩팥손상은 수일에서 수주 안에 콩팥 기능이 급격히 떨어지는 상태로, KDIGO 기준(크레아티닌·소변량)으로 정의합니다. 원인은 신전성(혈류 부족)·신성(조직 손상)·신후성(폐색)의 세 갈래로 나뉘며, NSAID·이뇨제·RAASi에 탈수가 겹친 조합이나 조영제는 외래에서도 만나는 위험입니다. 빨리 원인을 끊으면 상당 부분 회복되지만 일부는 만성으로 이어지므로 회복 후 3개월 추적이 중요하며, 새 약·한약·보조제나 CT 검사 전에는 콩팥 기능을 알리시기를 권합니다.
-
질환 백과
급성 발목 염좌 — 발목을 접질린 그 순간
발목 염좌의 85%는 외측 인대(ATFL·CFL) 손상으로, Ottawa Ankle Rule로 골절을 먼저 가린 뒤 등급(1–3)에 맞춰 기능적 재활을 진행합니다. POLICE → 가동범위 → 강화·균형 → 기능 복귀의 흐름을 12주에 걸쳐 진행하며, 만성 불안정성(첫 염좌 후 약 30%)을 예방하는 균형 훈련과 외측 발목 강화가 핵심입니다. 수술은 만성 불안정성에서 보존 치료 6개월 무반응 시 매우 드물게.
-
질환 백과
아킬레스건염 — 발뒤꿈치 뒤쪽이 아플 때
아킬레스건염은 비삽입부(흔하며 부착부에서 2–6cm 위)와 삽입부(종골 부착부)의 두 부위로 나뉘는 힘줄 건병증입니다. 갑작스러운 운동량 증가·러너·퀴놀론 항생제·중년이 위험요인입니다. 비삽입부는 매일 하는 편심성 운동(Alfredson protocol)을 12주 지속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단일 도구이며, 국소 스테로이드 주사는 파열 위험 때문에 건 자체에는 금지됩니다. 갑작스러운 "발로 차이는 느낌"과 톰슨 검사 양성은 아킬레스건 파열 응급으로 즉시 응급실로 갑니다.
-
생활 건강
잠이 문제일 때, 불면·무호흡·낮 졸음을 가려 보기
잠 문제는 한 가지가 아닙니다. 잠들기 어려운 불면, 자다 숨이 막히는 수면무호흡, 충분히 자도 쏟아지는 낮 졸음의 세 갈래로 나누어 살피면 길이 보입니다.
-
질환 백과
소리 없이 약해지는 뼈, 골다공증
골다공증은 증상 없이 진행하다 골절로 드러납니다. 위험 요인과 골밀도 검사, 칼슘·비타민 D와 체중부하 운동, 낙상 예방, 그리고 한 번의 골절을 가볍게 봐선 안 되는 이유.
-
질환 백과
목이 결리고 손이 저릴 때, 경추에서 오는 통증
목 통증의 대부분은 자세와 근육에서 오지만, 팔·손의 저림과 힘 빠짐이 동반되면 양상이 다릅니다. 원인을 가리는 단서와 위험 신호, 비수술이 먼저인 단계별 관리.
-
질환 백과
반복되는 두통, 편두통을 다스리는 법과 위험 신호
한쪽이 박동하듯 아프고 메스꺼움·빛 거슬림을 동반한다면 편두통일 수 있습니다. 유발 요인과 급성기·예방 치료, 그리고 편두통으로 넘겨선 안 될 위험한 두통의 신호.
-
생활 건강
마음이 무거운 날이 이어질 때
가라앉은 기분·멈추지 않는 걱정·짓누르는 부담이 오래 일상을 흔든다면 돌봄이 필요한 신호입니다. 우울·불안·스트레스를 살피고 도움을 받는 길, 그리고 위기의 순간 연결할 곳.
-
질환 백과
무릎 골관절염, 수술 전에 지키는 단계
움직일 때 아프고 계단이나 쪼그려 앉기에서 도드라지는 무릎 통증이 퇴행성관절염의 신호입니다. 닳은 연골은 되돌릴 수 없지만, 체중 관리와 근력 운동으로 부담을 줄이면 진행을 늦추며 단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
질환 백과
혈압이 높다는 말의 의미, 그리고 다스리는 법
고혈압은 증상 없이 혈관에 부담을 쌓습니다. 진단 기준과 가정혈압 재는 법, 저염·DASH 식사와 약물, 그리고 당뇨·이상지질혈증과 함께 관리해야 하는 이유.
-
질환 백과
엄지발가락이 붉게 부었을 때, 통풍 바로 알기
통풍은 요산 결정이 관절에 쌓여 일으키는 급성 염증입니다. 요산이 쌓이는 이유와 유발 요인, 발작과 발작 사이의 관리, 그리고 대사질환과 함께 살펴야 하는 이유.
-
질환 백과
가슴쓰림이 잦다면, 위식도역류를 다스리는 순서
식후·누울 때 올라오는 가슴쓰림과 신물은 위가 보내는 신호입니다. 생활 습관·약물·내시경으로 이어지는 단계와, 진료가 필요한 경고 신호.
-
질환 백과
콜레스테롤 수치, 무엇을 봐야 하나
LDL·HDL·중성지방의 균형이 무너진 이상지질혈증은 증상 없이 동맥경화로 이어집니다. 위험도에 따라 달라지는 LDL 목표와 생활·약물, 고혈압·당뇨와 함께 보는 검진.
-
질환 백과
당뇨, 혈당 너머를 함께 관리하는 일
초기에 조용히 오는 당뇨는 검진으로 발견합니다. 진단 기준과 전당뇨, 눈·신장·신경·심혈관 합병증, 그리고 혈당과 함께 혈압·콜레스테롤을 관리하는 이유.
-
질환 백과
건망증과 치매 사이, 경도인지장애라는 창
단서를 줘도 떠오르지 않고 일상이 흔들린다면 노화와 다른 신호입니다. 정상 노화·경도인지장애·치매를 가르는 지점과, 되돌릴 원인을 찾고 진행을 늦추는 시간 창.
-
검진 가이드
한 달에 한 번, 유방을 살피는 법
자가검진은 진단이 아니라 '내 평소'를 아는 일입니다. 생리 후 2–7일, 거울과 손으로 살피는 세 자세와, 자가검진이 대신할 수 없는 유방촬영의 자리.
-
진료 팁
허리 통증, 수술 전에 시도할 비수술 4단계
허리 통증의 80%는 비수술로 호전됩니다. 자세 · 약물 · 초음파 유도 신경차단까지, 수술을 결정하기 전에 단계별로 시도할 길과 수술이 필요한 신호를 정리했습니다.
-
진료 팁
MRI 검사 — 금속·체내 장치·폐쇄공포가 걱정될 때
MRI는 강한 자석을 쓰기 때문에 몸속 금속과 전자장치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안전의 핵심입니다. 심박동기·인공와우·신경자극기·일부 혈관 클립은 반드시 알려야 하고, 임플란트·문신·화장품은 대부분 안전하지만 함께 확인합니다. 폐쇄공포가 있거나 가만히 있기 어려우면 사전 안내와 진정을 준비하고, 가돌리늄 조영제는 신장 기능과 임신 여부를 따집니다. 금식·준비물 같은 검사별 체크리스트는 검사·시술 사전 준비 안내에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
진료 팁
CT 방사선·조영제 — 얼마나 걱정해야 하나
CT 한 번의 방사선 위험은 매우 작고, 정작 신경 쓸 것은 짧은 기간의 불필요한 반복입니다. 꼭 필요할 때는 망설일 이유가 없고, 검사 여부는 증상·나이·대안을 함께 따져 정하며 이전 영상을 가져오면 재촬영을 줄일 수 있습니다. 소아·임신은 방사선 없는 대안을 먼저 고려하고, 요오드 조영제는 신장 기능·갑상선·메트포르민·이전 부작용을 확인하고 씁니다. 무증상 전신 CT 검진은 우연한 소견이 잇따르기 쉬워 권하지 않습니다.
-
검진 가이드
관상동맥 칼슘 스코어 CT — 누가 받나
관상동맥 칼슘 스코어 CT는 증상이 없을 때 관상동맥의 석회를 재서 심혈관 위험을 가늠하는 검사로, CAC(Agatston) 점수로 나타냅니다. 무증상 성인 전체가 아니라 치료 결정이 애매한 중간 위험군에서 가장 쓸모가 큽니다. 0점은 단기 위험이 낮은 편이고 100점 이상은 약물을 적극 고려하는 신호이지만, 연성 플라크는 보이지 않아 0점이 위험 0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지금 가슴이 아픈 급성 통증은 검진이 아니라 즉시 119입니다.
-
검진 가이드
만 40세 이후, 매년 챙겨야 하는 검진 5가지
공단 일반검진과 6대 암검진, 그리고 본인 부담을 추가해 함께 받기 좋은 항목을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
검진 가이드
뇌 MRI·MRA 검진 — 누가 받아야 하나
뇌 MRI·MRA는 무증상 성인에게 일괄 권고되는 검사가 아니라, 누가 받으면 의미가 있는지를 먼저 가립니다. 동맥류 가족력·다낭신·결합조직질환·조절되지 않는 고혈압·흡연이 위험군이고, 뇌 MRI는 실질을 뇌 MRA는 혈관을 봅니다. 우연히 발견된 미파열 동맥류는 크기·위치로 추적과 치료를 정하며 즉시 수술이 아니고, 백질변화·미세출혈은 대개 추적합니다. 본원 뇌신경센터와 영상의학과가 평가와 추적 동선을 함께 잡습니다.
-
진료 팁
MRI와 CT, 언제 어떤 검사를 받을까
둘은 보는 것이 다릅니다. 머리·척추·관절·복부에서 어떤 검사가 먼저인지, 조영제와 방사선 노출까지 한 화면에서 비교합니다.
-
생활 건강
골절 후 재활, 처음 12주의 원칙
골절 회복은 고정 해제 직후의 부종 관리와 가동범위 회복에서 시작해 근력 복귀, 일상 복귀로 이어집니다. 무리하지 않으면서도 회복을 늦추지 않도록 단계에 맞춰 운동 강도를 올려 갑니다.
-
질환 백과
암 진단 직후 첫 일주일, 환자와 가족이 함께 정리할 것
진단 직후의 동요는 자연스럽습니다. 진료 일정·기록 정비·만성질환 점검·통증과 영양 관리까지, 첫 7일에 다질 기반.